안녕하세요 L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애플에서 작년 11월에 업데이트 했던 애플의 Mac OS (Big Sur) 빅서 업데이트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 맥북을 10년 가까이 사용한 유저로써 이번 업데이트는 많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기능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1. 달라진 UI
기존의 Mac 디자인에서 이번 11 업데이트를 하면서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Dock바는 기존의 맥북보다 더 세련된 모습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2. 메뉴 바와 알림센터
상단의 메뉴바는 기존의 메뉴바와 다르게 반투명하게 디자인 됬으며 Dock 처럼 자동으로 숨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아이폰 iOS에서 볼 수 있었던 알림센터와 유사(?) 거의 똑같은 기능을 하는 알림센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된 알림센터는 아이폰의 iOS와 동일하게 변경 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3. 제어센터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제어센터는 기존의 iOS나 iPad OS 에서 사용하던 기능과 똑같은 제어센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제가 배터리를 설정을 안해놓아서 보이진 않는데 배터리 사용내용또한 확인이 가능하고 이번에
Mac OS 빅서 업데이트 에서는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최적화된 충전 기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3. 사운드
기존과 좀 다르게 원본 사운드를 활용해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외
그외에도 빠른 업데이트 및 강화된 보안과 백업이 가능하고 사파리, 메시지, 지도, 스팟라이트 , 앱스토어 같은 기능들이 좀 더 편리하게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애플이 보여주는 향 후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성이 조금은 잡혀가는거같고
추가적으로 더 업데이트 되는 부분이 생기면 그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